분류 전체보기50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스타벅스 이용하기, 스타벅스 모닝세트 말레이시아 쿠칭에는 정말 많은 코피티암(Kopitiam)이 있습니다. 현지 사람들은 이곳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죠. 하지만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거나 공부하기 좋은 조용한 카페는 의외로 많지 않습니다.그래서 저는 집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를 자주 찾습니다. 한국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커피를 즐길 수 있고, 평일에는 손님이 많지 않아 2층 공간을 혼자 쓰는 날도 종종 있답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 가는 말레이시아 쿠칭 스타벅스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쿠칭에서 가장 추운 곳? 쿠칭은 1년 내내 덥고 습한 열대기후 지역입니다.그래서 대부분의 쇼핑몰이나 상가 내부에는 에어컨이 아주 세게 틀어져 있어요. 그중에서도 제가 다니는 이 스타벅스는 정말 ‘쿠칭에서 가장 추운 곳’이라고 할.. 2025. 10. 7. [말레이시아 쿠칭 생활기 1]우리 가족의 주말 일상-말레이시아 쿠칭에서 맞이한 추석 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말레이시아 쿠칭은 1년 내내 더운 날씨와 걷기 불편한 환경 때문에 길거리에서 사람들을 거의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차로 조금만 이동하면 잘 꾸며진 공원들이 있어 아이들이 퀵보드를 타거나 배드민턴을 치고, 달리기를 하며 마음껏 놀 수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하지 않지만, 쿠칭에서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하는 평범한 주말 일상을 기록해 보려 합니다. 느긋한 아침 후 공원 산책 쿠칭은 열대기후라 아침부터 햇볕이 강해 외부 활동을 오래 하기 힘듭니다. 그럼에도 주말에 특별한 일정이 없을 때면 가까운 공원이나 시내 워터프론트에 나가 강변을 걸으며 여유를 즐기곤 합니다.이번 주말에는 워터프론트 근처에 있는 리저뷰어 파크(Reservoir Park)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큰 나무들이 .. 2025. 10. 6.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보내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하루, 엄마의 일상 한국에서 사계절을 보내며 살아온 수십 년의 시간. 그중 겨울은 뼛속까지 스며드는 추위가 늘 힘들었습니다. 몸이 얼어붙는 듯한 그 느낌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하지만 봄과 가을만큼은 참으로 살기 좋은 계절이었지요. 오히려 지금 말레이시아에 와서야, 그 계절의 소중함을 더 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저희 가족이 이곳 말레이시아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1년 내내 따뜻한 날씨였습니다. 그리고 그 따뜻함 속에서 하루 일과가 자연스레 조금 더 일찍 시작되곤 합니다. 아침잠이 많은 저도 이곳에서는 강제로(?) 일찍 하루를 열고 있습니다. 오늘은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국제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둔 엄마의 하루를 조금 기록해보려 합니다. 1. 밥, 밥, 밥한국에서는 아무 음식이나 잘 먹던 아이들이었는데, 이곳에 와서는 향.. 2025. 10. 4. [말레이시아 쿠칭]국제학교 다니는 아이의 하루 일과 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말레이시아 쿠칭은 사계절 내내 여름 같은 곳입니다. 그래서 하루가 한국보다 조금 더 일찍 시작됩니다. 아침 6시 40분쯤 아이들이 일어나 세수를 하고 간단히 아침을 먹습니다. 그리고 7시 30분까지 등교해야 하기에 7시 10분쯤 집을 나섭니다.오늘은 쿠칭에서 국제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의 하루 일과를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학교 생활 쿠칭 국제학교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방학이 정말 많다는 점입니다.한국처럼 여름·겨울방학 외에도 학기 중에 약 5번 정도의 짧은 방학(1~2주)이 있습니다. 그리고 11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는 학년말 방학이 이어집니다.짧은 방학에는 한국에 다녀오거나 주변 국가로 여행을 떠납니다. 긴 방학에는 여행뿐 아니라 운동, 독.. 2025. 10. 3. [말레이시아 쿠칭]국제학교 다니는 아이 도시락 싸기, 도시락 반찬 정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국제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의 도시락 이야기를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저희 아이들은 현재 쿠칭 툰크 프트라 국제학교(Tunku Putra International School)에 다니고 있는데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2시 40분까지 수업, 금요일은 오전 7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수업이 진행됩니다.그래서 월~목요일에는 간식과 점심 도시락, 금요일은 간식만 준비해서 보냅니다. 사실 학교에서 급식을 신청할 수도 있지만, 현지식에 바로 적응하는 게 부담스러워서 처음엔 직접 도시락을 싸 주었고, 지금은 아이들이 스스로 도시락을 원해서 계속 준비해 주고 있답니다. 특히, 함께 다니는 한국 친구들도 거의 도시락을 싸오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도 매일 아침 .. 2025. 10. 2. [말레이시아 쿠칭]초등학생 학원 정보, 국제학교 다니는 아이 학원이야기 작년 말레이시아로 이주한 이후, 아이들의 영어와 운동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몇 가지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학교에서 ES(English Support) 수업을 통해 영어 보충을 받긴 하지만, 조금 더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원어민 수업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고, 운동과 음악 관련 학원도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오늘은 쿠칭 국제학교에 다니는 초등학생 학원 정보를, 저희 아이들이 실제로 1년 동안 다녀본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경험담 위주이니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영어학원 : 원어민 1:1 수업(Teacher LEE English) 한국에서는 대형어학원, 영어유치원, 화상영어 등 다양한 영어 공부를 경험했지만, 쿠칭에서는 무엇보다 영어 의사소통 능력이 가장 중요했.. 2025. 10. 1.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