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보내기1 [말레이시아 쿠칭 생활기 1]우리 가족의 주말 일상-말레이시아 쿠칭에서 맞이한 추석 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말레이시아 쿠칭은 1년 내내 더운 날씨와 걷기 불편한 환경 때문에 길거리에서 사람들을 거의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차로 조금만 이동하면 잘 꾸며진 공원들이 있어 아이들이 퀵보드를 타거나 배드민턴을 치고, 달리기를 하며 마음껏 놀 수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하지 않지만, 쿠칭에서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하는 평범한 주말 일상을 기록해 보려 합니다. 느긋한 아침 후 공원 산책 쿠칭은 열대기후라 아침부터 햇볕이 강해 외부 활동을 오래 하기 힘듭니다. 그럼에도 주말에 특별한 일정이 없을 때면 가까운 공원이나 시내 워터프론트에 나가 강변을 걸으며 여유를 즐기곤 합니다.이번 주말에는 워터프론트 근처에 있는 리저뷰어 파크(Reservoir Park)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큰 나무들이 .. 2025.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