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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란? 반도체가 만들어 지는 과정, 쓰이는 곳

by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2025. 8. 10.

오늘은 우리나라 수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많이 사용 되고 있는 반도체가 어떻게 만드러 지고 어디에 쓰이는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반도체란 무엇일까?

  • 반도체는 전기를 잘 통하게도 하고, 안 통하게도 할 수 있는 특별한 물질입니다.
  • 이 성질 덕분에 스위치처럼 전기를 껐다가 켰다 할 수 있어서, 우리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초간단 공정 설명)

  1. 깨끗한 실리콘 원판 만들기
    • 순수한 실리콘을 녹여 동그란 실리콘 나무 같은 “잉곳”을 만들수 있습니다.
    • 이 잉곳을 얇게 썰면 웨이퍼라는 얇은 원판이 됩니다.
  2. 표면 세척 (깨끗하게 닦기)
    • 웨이퍼 표면에 먼지나 오염이 있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물보다 깨끗한 초순수로 아주 깨끗하게 닦아야 합니다.
  3. 회로 모양 그리기 (포토 공정)
    • 특수한 빛을 이용해 웨이퍼 위에 회로 모양을 그립니다. 마치 빵에 예쁜 무늬를 넣는 것처럼말입니다.
  4.  불필요한 부분 없애기 (식각 공정)
    • 빛으로 그린 모양을 따라서 필요 없는 부분을 약하게 깎아냅니다. 이렇게 하면 입체적인 회로가 만들어집니다.
  5. 속성을 주는 공정 (증착, 이온 주입)
    • 웨이퍼 위에 금속 또는 절연층을 얇게 올리거나 소량의 물질을 넣어서 전기의 통하는 정도를 바꿔줍니다.
  6. 회로 연결하기 (금속 배선)
    • 칩 안에서 전기가 이동할 수 있도록 금속 선을 이어줍니다.
  7. 검사하고 포장하기 (테스트 & 패키징)
    • 완성된 칩을 테스트해서 잘 작동하면 작은 상자처럼 포장을 합니다.
    • 이 과정은 청정하고 먼지가 없는 방, 즉 클린룸에서 해야 합니다. 먼지 한 톨만 있어도 반도체는 오작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도체는 어디에 쓰일까? (정말 다양한 곳!)

1. 우리 생활 속 전자기기들

  • 스마트폰, 컴퓨터, 텔레비전, 냉장고, 전기밥솥 등
  • 모두 반도체가 있어야 작동해요. 저장, 계산, 화면 제어 등 모두 반도체 덕분입니다.
  •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는:
    • 정보를 저장하는 낸드(NAND 플래시)
    • 빠르게 데이터를 주고받는 DRAM
    • 사진 찍는 이미지 센서 (CIS)
    • 스마트폰의 뇌 역할을 하는 AP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등에 들어 있습니다.

2. 자동차 속에도 반도체

  • 자율주행 기능, 안전 장치, 엔진 제어, 길 안내 시스템 등 다양한 곳에 쓰입니다.
  • 차가 자동으로 멈추고, 스스로 경로를 찾아가는 것도 반도체 덕분입니다.

3. 우리 몸 속 의료기기

  • MRI, CT 스캔처럼 몸 속을 찍는 정밀 장비들에도 반도체가 있습니다.
  • 복잡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싶다면 반도체가 꼭 필요합니다.

4. 공장과 로봇, 자동화 시스템

  • 공장에서 로봇이 움직이고 조립하고 검사하는 데 반도체가 핵심입니다.
  • 빠르고 정확한 동작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5. 통신 기술과 AI 시대

  • 5G, 위성 통신, 인터넷 속도가 빠른 건 모두 반도체 덕분입니다.
  • 또, D램은 컴퓨터가 일을 더 빨리 하도록 돕는 기억력 빠른 친구, 낸드는 오래 기억하는 친구처럼 역할을 합니다.
  • 최신 HBM, PIM, eSSD, CXL 같은 기술은 AI, 서버 등에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 반도체는 특별한 물질로, 전기를 켜고 끄는 스위치 같은 역할을 합니다.
  • 제조 과정은 웨이퍼 → 세척 → 그림 그리기 → 깎기 → 조절 → 연결 → 포장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 생활 곳곳에 쓰이며, 스마트폰, 자동차, 의료기기, 로봇, 통신, AI 장비 등 정말 많은 곳에서 필요합니다.